언택트(Untact)로 UI/UX 사용성 테스트 하기!

뷰저블로 비대면 사용성 테스트 손쉽게 진행하기!

안녕하세요 뷰저블입니다. 오늘은 한정된 인력 구성과 시간 내에 심지어 ‘비대면’으로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해야 하는 많은 실무자분들을 위해, 어떻게 뷰저블의 세션 리포트 기능을 활용하여 손쉽게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을지 사례와 함께 설명해 드리고자 합니다.



비대면으로 UI/UX 시나리오 테스트를 진행해야하는 박 과장

모 대기업에 재직 중인 박 과장은 최근 차세대 프로젝트 오픈을 앞두고 고민이 많습니다. 내부 임직원 및 수행사와 함께 서비스 단일 테스트를 진행하는 과정에서 일정 이슈가 생기는 바람에 개발이 진척되면서 테스트 일정이 너무나 촉박해졌습니다. 한정된 인원으로 며칠 내에 최대한의 정확한 UX 테스트를 진행해야 하는 과제가 생겨버린 것이지요.

엎친 데 덮친 격으로 하루빨리 테스트를 진행해야 하는데 경영지원팀과 총무팀에서는 코로나 이슈로 한 곳에 많은 인원이 모이지 말 것을 공고 내린 터라 너무나 난감한 상황입니다. 어떻게 해야 비대면으로 테스트를 진행할 수 있을지 한번도 경험해본 적이 없어 정말 고민입니다. 요즘 뜬다는 Zoom이나 스카이프 같은 영상 서비스도 찾아보았지만 ‘테스트’를 위한 도구가 아니다보니 적절하지 못합니다.


설문조사 외에 다른 방식으로
최대한 많은 고객들에게 효과성을 파악하고 싶은 윤 매니저

미디어 스타트업에 재직 중인 윤 매니저는 이제 갓 오픈한 기능들이 고객에게 얼마나 효과적인지, 어떤 콘텐츠가 특히 반응이 좋은지를 알고 싶습니다.

허나 기존 실시해왔던 KPI 분석이나 설문조사만으로는 ‘왜 KPI가 좋아졌는지 또는 나빠졌는지’를 전혀 추측할 수 없을뿐더러 ‘UI/UX 측면에서 효과성’을 면밀히 살펴보기 어렵다는 단점이 있어 고민입니다.

지금까지는 고객들에게 체험단 형식으로 10만 원 상당의 보상을 주고 서비스 이용 후기를 글로 제출하는 방식을 채용해 왔지만, 대다수가 서비스에 대한 ‘감상’ 정도로, 세밀한 기능상의 사용성은 하나도 파악할 수 없었습니다. 이번에는 이전과 다른 방식으로 저렴한 비용으로 최대한 많은 고객을 대상으로 조사를 진행할 수 없을지 팀원들과 머리를 맞대고 있습니다.


위 사례는 가명으로 각색한 내용이지만 최근 뷰저블을 사용하는 고객사들 대다수가 가진 고민이었습니다.

고객사들을 대상으로 뷰저블에서 진행하고 있는 UX 컨설팅과 사용법 교육을 통해 비대면 시대에 맞는 데이터 분석 노하우를 나누었는데요, 그 중 일부를 블로그에 공개하고자 합니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사용성 테스트,
뷰저블이라면 비대면으로 누구나 손쉽게 실시할 수 있습니다.


뷰저블을 활용하여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URL 기반의 웹이 전제조건이 되어야 합니다.

가장 먼저 테스트용 별도 도메인(계발계)에 테스트하고자 하는 대상 페이지들을 올려두고 뷰저블에 등록해주세요. 예를 들어 test.beusable.net 등이 될 수 있겠죠? 그런 다음 뷰저블에 페이지를 올려주세요.  테스트 시나리오상의 주요 여정별로 퍼널을 만들면 사용성 테스트 준비 완료입니다.

  • 테스트용 도메인에 테스트 진행 대상 페이지의 URL 생성하기
  • 뷰저블에 해당 URL을 Exact 매치로 등록한 후 퍼널 만들기


오늘 설명해 드릴 비대면 사용성 테스트는 메뉴 중 퍼널(Funnel)의 세션 리포트라는 기능을 활용할 예정입니다.

세션 리포트는 페이지에 방문한 개별 사용자의 여정을 즉각적으로 녹화해주는 기능입니다.

주요 인터랙션(Hover to Click, Hover, Click, Scroll)을 시각화된 정보로 제공할 뿐만 아니라 퍼널을 통해 ‘전환에 성공한 고객(즉 테스트 통과 대상 고객)’과 그렇지 않은 고객으로 손쉽게 구분하여 살펴볼 수 있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뒤에서 상세히 설명드리겠습니다!)

또한, 고객의 페이지 내 체류 시간이나 접속한 디바이스 정보, 국가 등을 통해서도 사용자 정보가 구분되기 때문에 결괏값을 빠르게 탐색할 수 있고 테스트 분석 시간을 대폭 단축할 수 있게 됩니다.


뷰저블의 Tip!

보통 A/B Test를 진행할 때 Split 방식으로 2개의 URL을 생성하고, CTA 클릭 수 같은 정량적인 지표만으로 결과를 판단하곤 합니다. 이 준비한 2개의 URL을 마찬가지로 2개의 퍼널로 나눠 등록하면, 다양한 고객들에게 ‘정성적인 대조 조사’를 진행해볼 수도 있습니다.



뷰저블로 테스트 진행하기!


뷰저블 왼쪽 최하단 퍼널(Funnel)을 등록하여 세션 리포트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뷰저블 왼쪽 최하단 퍼널(Funnel)을 등록하여 세션 리포트 기능을 활용할 수 있습니다.

뷰저블로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서는 테스트용 도메인과 시나리오만 있으면 준비완료입니다.

  • 테스트 시나리오 작성하기
  • 테스트 피험자 모집하기
  • 시나리오에 기반하여 피험자가 테스트를 수행하기

테스트 시나리오가 준비되었나요? 테스트에 참여하는 피험자들에게 시나리오를 수행하도록 안내해 주세요. 테스트 피험자는 내부 프로젝트라면 사업부 전체 임직원과 수행사를 대상으로 진행할 수 있습니다.

시간과 기한만 지정해주면 개별 사용자의 테스트 수행 화면이 뷰저블에 자동으로 녹화됩니다. 따라서 담당자가 피험자 옆에서 계속 지켜볼 필요가 없이 비대면 테스트로 운영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으니 다양한 피험자를 모집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피험자를 3~4명의 소수가 아닌 수십 또는 수백 명을 모집하여 수행함으로써 테스트 결과에 대한 신뢰도를 높일 수 있다는 장점도 있습니다.



퍼널(Funnel) 각 단계별 Inflow 또는 Dropped를 통해 상세 개별 사용자의 행동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퍼널(Funnel) 각 단계별 Inflow 또는 Dropped를 통해 상세 개별 사용자의 행동 흐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테스트 도메인에서 실행된 피험자들의 개별 행동들은 퍼널의 세션 리포트로 진입할 수 있는 ‘Inflow’ 또는 ‘Dropped’에서 각각 확인할 수 있습니다. ‘Inflow’는 다음 퍼널 여정으로 이동한 사용자의 개별 행동 흐름으로 ‘전환한 고객’이라고 해석할 수 있습니다. ‘Dropped’는 전환하지 않은즉슨, 다른 여정으로 전환해버린 사용자의 개별 행동 흐름을 모아 볼 수 있는 리스트입니다.



퍼널 시나리오대로 전환한 사용자와 그렇지 않은 사용자를 구분하여 리스트화할 수 있습니다.
퍼널 시나리오대로 전환한 사용자와 그렇지 않은 사용자를 구분하여 리스트화할 수 있습니다.

  • Inflow : 퍼널 시나리오대로 올바르게 이동한 사용자들의 개별 행동 흐름으로 상세 시나리오대로 이동한 것인지 혹은 시간을 지나거나 태스크를 수행하는 과정에서 망설인 지점이 없는지를 살펴볼 수 있습니다.
  • Dropped : 퍼널 시나리오와 다른 페이지로 이동한 사용자들의 개별 행동 흐름으로 사용성 테스트 중 가장 우선순위를 높여 파악해야 할 대상자들입니다.


마지막으로 개별 고객의 행동을 재생해보면서 상세 시나리오대로 태스크를 수행하였는지, 망설이거나 지체된 영역은 없는지, 고객이 시나리오를 벗어나 특정 콘텐츠에 관심을 보이지는 않았는지, 보였다면 해당 콘텐츠가 무엇인지 등을 파악할 차례입니다.

리스트에서 사용자의 행동을 클릭하여 재생 버튼을 누르면 마치 실제 해당 사용자가 된 것처럼 느껴볼 수 있습니다.

특히, 아래 화면처럼 고객의 전체 행동을 한눈에 시각화해볼 수 있어 결과를 빠르게 분석할 수 있습니다. 시간이 없다면 특정 태스크를 올바르게 수행했는지 여부를 훑고 넘어갈 수도 있죠.

(예: 장바구니 담기 버튼 클릭하기, 구독하기 버튼 찾기, 하단에 숨겨진 특정 콘텐츠를 스크롤 하여 확인하기)



개별 사용자의 전체 행동 흐름을 한눈에 시각화된 형태로 요약하여 볼 수 있습니다.
개별 사용자의 전체 행동 흐름을 한눈에 시각화된 형태로 요약하여 볼 수 있습니다.

기존 사용성 테스트는 소수의 피험자를 대상으로 함께 테스트를 수행하기 때문에, 피험자가 느끼는 감정과 행동(예: 한숨을 내쉬거나 당황해하는 모습)을 직접적으로 느끼고 혼잣말 등을 확인할 수 있어 생생합니다. 또 피험자가 어려워할 경우에는 진행자가 도움을 줄 수도 있습니다.

반면 테스트해야 할 범위가 넓을 경우, 시간이 너무나 오래 걸려 전체 영역을 테스트 한다는 것은 거의 불가능에 가깝습니다. 또한, ‘녹화된 화면’으로만 고객 행동을 리플레이할 수 있어 분석 시간이 길어집니다.


뷰저블로 사용성 테스트를 하면 어떤 점이 좋은가요?


신속한 테스트

뷰저블의 퍼널을 통해 사용성 테스트를 진행하면 전체 범위를 신속하게 테스트할 수 있습니다.

피험자와 진행자가 반드시 ‘함께’ 진행하지 않아도 된다는 장점이 있죠. 따라서 코로나로 재택근무가 일상화된 요즘, 효율적인 업무를 할 수 있게 됩니다. 피험자는 테스트 URL에 접속할 수 있는 모든 사람이 대상이 될 수 있습니다.


분석 효율의 극대화

분석 과정에서 ‘고객 행동’을 시각화된 도표로 볼 수 있어, 동영상을 반복 재생하는 것에 비해 분석 시간이 많게는 1/20~1/60으로 줄어들게 됩니다.

특정 태스크 수행 여부만을 빠르게 몇 초 내로 훑고 넘어갈 수도 있습니다. 전통적인 사용성 테스트와 뷰저블의 세션 리포트를 활용한 사용성 테스트를 적절히 활용한다면 분석 효율이 극대화될 것입니다.


기존 사용성 테스트

  • 피험자의 감정을 생생히 확인할 수 있음
  • 테스트 범위가 넓을 경우 전체 범위를 테스트하는 것은 사실상 불가능
  • 테스트 수행시간이 오래 걸려 3~10명의 소수를 대상으로만 진행할 수 있음
  • 동영상 또는 녹음해둔 자료를 반복 재생하는 과정에서 분석 시간이 매우 오래 걸리고 도식화하는 것이 어려움


뷰저블의 세션 리포트를 활용한 사용성 테스트

  • 전체 범위를 테스트할 수 있음
  • 피험자와 진행자가 함께 테스트를 수행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굉장히 많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단시간 내 진행할 수 있음
  • 테스트 시간, 국가 등에 구애를 받지 않음
  • 요약된 고객 행동 화면과 Inflow, Dropped 리스트의 필터를 통해 결과를 분석하는 시간이 매우 짧음


포스트 코로나 시대, UI/UX 분석도 시대의 변화에 맞게 달라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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