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대시보드는 있는데, 보고서는 왜 매번 새로 만들까?
대시보드는 이미 충분히 갖춰져 있습니다.
GA4, 광고 관리자, CRM 등 다양한 도구를 통해 데이터는 계속 누적되고, 수치 자체는 언제든 확인할 수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고 일정이 다가오면, 어김없이 보고용 자료를 새로 만드는 작업에 시간을 쏟게 됩니다.
지표를 “그냥 확인하는 것”과 “결론을 말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리하는 것”은 완전히 다른 일이기 때문입니다.
예를 들면 다음과 같은 순간입니다.
• 성과 지표가 상승한 것은 확인했지만, 왜 상승했는지를 해석하고 한 문장으로 설명하기 어려울 때- • 예산을 줄이거나 늘릴 채널을 결정해야 하지만, 근거가 부족해 판단을 미루게 될 때
• 매번 캠페인 효과 공유를 위해 캡처, 표 구성, 설명 문장 작성까지 반복하며 보고 준비에 시간이 소요될 때
이때 실무자가 정말 필요로 하는 것은 단순 지표 모음이 아니라, 질문을 해결해줄 수 있는 정리된 리포트 입니다.
예를 들어, “지난주 캠페인 성과가 왜 변했을까?”, “예산을 어디에 더 써야 할까?”와 같은 질문에 대해서 아래의 흐름으로 리포트를 작성해볼 수 있습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현황 파악) → 그래서 무엇이 중요한지(주목 포인트) → 왜 그런지(해석/가설) → 결론적으로 무엇을 할지(다음 액션)
하지만 위 결과물을 얻기 위해서는 늘 많은 시간을 들인 수작업이 동반됩니다.
그래서 한 번쯤 이런 생각이 듭니다.
“그냥 내가 지금 갖고 있는 질문 그대로, 리포트가 준비되면 좋을 텐데…”
본 글은 이를 가능하게 하는 뷰저블 AI Custom Dashboard를 마케터가 실무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질문 방식 중심으로 정리한 글입니다.
이 글에서 얻을 수 있는 것
1. 결과를 “보고서처럼” 바꾸는 질문 공식
2. 마케터가에게 꼭 필요한 실무 질문 3세트(성과확인/낭비찾기/예산분배)
3. 막힐 때 바로 시작할 수 있는 질문 가이드 활용법
2. 질문이 곧 리포트가 됩니다.
뷰저블 AI Custom Dashboard Report는 사용자가 입력한 질문을 기준으로, 대시보드 데이터를 리포트로 정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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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율적인 업무 프로세스
기존에는 같은 질문을 반복하더라도 매번 새롭게 정리를 하고, 직접 숫자를 하나씩 들여다보며 계산하고 비교하는 단계를 거쳐야했습니다.
하지만 AI Custom Dashboard Report 기능은 실무에서 보고 준비를 위해 진행하던 많은 일들을 질문 한줄 작성하는 것으로 압축합니다.

리포트 생성 방법
• 의사결정에 필요한 질문을 작성합니다. (기간, 비교 기준, 세그먼트, 출력 형태 등)
• 위 질문을 기반으로 리포트를 생성합니다.

위 방법으로 생성된 리포트는 마케터에게 중요한 리포트의 요소를 고려하여, 현황을 정리하고, 변화 요인을 추정하며, 다음 조치까지 연결될 수 있도록 구성된 결과를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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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구성 예시
• 핵심 지표 요약(스코어카드/랭킹/요약 문장)
• 변동 포인트(언제 급증/급감했는지)
• 원인 후보(무엇이 영향을 줬는지)
• 다음 액션(그래서 뭘 해보면 좋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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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능을 가장 유용하게 활용하는 방법은 원하는 리포트의 형태를 명확히 하고, 구체적인 질문으로 요청하는 것입니다.
3. 성과/예산 판단을 이끌어내는 질문 방식
질문이 구체적일수록 리포트 품질이 올라갑니다.
유용한 리포트와 모호한 리포트의 차이는, 질문에 포함된 조건이 얼마나 명확한지에서 결정됩니다.
실무에서 바로 떠오르는 질문은 흔히 다음과 같습니다.
• “광고비용 대비 성과가 좋은 채널이 어딜까?”
• “캠페인 성과가 무엇 때문에 좋아졌을까?”
• “문제 있는 유입 채널은 어딜까?”
다만 이러한 질문은 범위가 넓어, 결과가 일반적인 수준에 머무를 가능성이 큽니다.
따라서 성과 공유나 예산 판단에 필요한 결과를 얻기 위해서는, 목적, 기간, 비교 기준, 표현 방식 등의 조건을 구체화할 필요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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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터 질문 설계 체크리스트
리포트 결과물의 퀄리티를 올리는 가장 중요한 기준은 구체적인 조건입니다.
1) 분석 목표 : 무엇을 판단하려 하는가? 어떤 의사결정이 필요한가?
(예: 예산을 늘릴/줄일 채널 결정)
2) 분석 기간 : 언제의 데이터를 볼 것인가?
(예: 최근 1주, 캠페인 전후 2주 등)
3) 세그먼트: 어떤 데이터를 볼 것인가? *필요 시 조건 지정
(예: 유입경로, 디바이스, 방문 유형, UTM 파라미터 등)
4) 비교군 : 비교군이 필요한가? 무엇과 비교할 것인가? *필요 시 조건 지정
(예: 기간 비교, 유입경로 간 비교, 모바일/PC 비교 등)
5) 표현 방식 : 결과를 어떤 형태로 표현해야 하는가?
(예: 랭킹/표, 막대 차트, 시계열 그래프 등)
위 5가지 의사결정에 필요한 조건을 순서대로 정리하면 질문이 자연스럽게 구체화됩니다.
예시)
• Before: “성과가 좋은 채널이 뭘까?”
• After: “캠페인 성과가 좋은 채널을 선정해 예산을 늘리려고 해.
캠페인을 진행한 최근 1개월과 그 이전 1개월을 비교해 유입이 많이 늘어난 유입경로 Top 10을 가로형 막대 차트로 순위 매겨줘.”
• 1) 분석 목표 : 캠페인 성과가 좋은 채널을 선정해 예산 늘리기
• 2) 분석 기간 : 최근 2개월
• 3) 세그먼트 : 유입경로
• 4) 비교군 : 기간 비교 (A기간: 최근 1개월 vs B기간: A기간 이전 1개월)
• 5) 표현 방식 : 가로형 막대 차트(유입이 많이 늘어난 채널 Top 10)
이렇게 질문을 바꾸면, 여러분이 원하던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유용한 보고서를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4. 마케터를 위한, 질문을 리포트로 전환하는 활용 시나리오 3가지
실무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주요 상황 3가지를 중심으로, 전략적인 질문 설계부터 최종 리포트 생성까지의 전 과정을 단계별로 살펴봅니다. 각 시나리오를 통해 막연한 질문을 실질적인 인사이트로 전환하는 구체적인 프로세스를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상황 A: “이번에 시행한 캠페인으로 유입이 얼마나 늘었는지 확인해볼까?” (성과 확인/보고)
- 내 상황에 맞는 질문 설계
*보고에 필요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작성하여 질문을 뾰족하게 만들어야 합니다.
• 목표 : 캠페인을 통해 트래픽이 얼마나 늘어났는지 효과를 확인하고 싶어.
• 분석 기간 : 캠페인 기간을 포함한 전/후 2주간
– 캠페인 전과 후의 데이터를 같이 확인해야, 유입이 얼마나 늘었는지 비교하여 설명할 수 있습니다.
• 세그먼트 : 유입경로 > 특정 캠페인 시행 채널 선택
– 전체 트래픽을 보면 다른 유입에 의해 묻힐 수 있으므로, 특정 채널만 분리해 명확하게 합니다.
• 비교 : 기간 비교(캠페인 전 2주 vs 캠페인 기간 vs 캠페인 후 2주)
• 표현 방식 : 시계열 그래프
– 언제부터 올랐는지, 하루 반짝인지 추세인지를 한 번에 확인하기 위한 시각적 형태를 골라 명시합니다. - 질문 작성하고 리포트 생성
• “2026 신년 캠페인 효과를 확인하고 싶어. (캠페인 기간: 12/26~1/10)
oo유입경로에서, 캠페인 기간동안 전후 2주 대비 트래픽이 얼마나 튀었는지 시계열 라인 차트로 보여줘.”


3. 보고 퀄리티가 올라가는 도슨트 후속 질문
도슨트를 이용하면, 확인하고자 하는 바가 명확하지만 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질문에 대한 답을 빠르게 얻을 수 있습니다.
• “전환율 상승에 가장 크게 기여한 채널/페이지 Top 3를 뽑아줘.”
→ 어떤 채널/페이지에서 성과가 발생했는지를 특정해야 다음 캠페인에서 구체적인 참고가 가능합니다.
• “이번 결과가 ‘일시적 이벤트’인지 ‘추세 변화’인지 판단하고 근거를 설명해줘.”
→ 단기 프로모션/이슈로 생긴 일시적 상승인지, 구조적으로 개선 혹은 기타 이유로 인한 추세 변화인지에 따라 다음 액션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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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찾아 읽는 방식에서 → 물어보며 읽는 방식으로
: 뷰저블 도슨트 활용
리포트가 있어도 실무 질문은 계속 생깁니다.
뷰저블 도슨트는 리포트 전용 Q&A 파트너로, 리포트 내용 기반으로 “궁금한 점”을 즉시 답변하는 챗봇 서비스입니다.
읽는 동안 생기는 질문을 그 자리에서 해결해서 ”해석 → 근거 정리 → 다음 액션 결정”까지 보다 빠르게 이어지도록 돕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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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B: “광고비가 줄줄 새는 채널은 어디일까?” (이탈/유입품질)
- 내 상황에 맞는 질문 설계
• 목표: 광고비가 낭비되는 채널을 찾고 싶어.
• 분석 기간: 최근 1개월
– 특정 변동이 ‘우연’일 수 있으므로, 최소 4주 정도로 패턴을 확인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 세그먼트 : 유입경로 > 유료 광고 시행 채널만 선택
– 전체 채널로 열어두면 ‘자연 유입’이 섞여 판단이 흐려질 수 있습니다.
• 표현 방식: 가로형 막대 / 랭킹 형태
– 한눈에 순위를 확인해야 하므로, 랭킹/막대 형태가 보고에 적합합니다. - 질문 작성하고 리포트 생성
• “광고비가 낭비되는 채널을 찾고 싶어 Direct 유입을 제외하고, 최근 1개월동안 트래픽은 많은데 ‘이탈’이 가장 심한 유입 채널이 어디야? 가로형 막대 차트로 순위를 매겨줘.”


3. 보고 퀄리티가 올라가는 도슨트 후속 질문
• “이탈이 높은 채널 유입 Top5의 랜딩페이지 보여줘.”
→ 채널 자체 문제인지, 특정 랜딩페이지(콘텐츠/메시지/UX) 문제인지를 구분하기 위해 어떤 페이지로 진입 후이탈하였는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 “이탈이 가장 낮은 채널 유입의 고객이 다음 단계로 어딜 가장 많이 가는지 뽑아줘.”
→ 이탈이 낮은 채널은 유입 의도와 경험이 잘 맞는 케이스일 가능성이 높아, 사용자가 자연스럽게 이동하는 다음 경로를 파악하고 전환 흐름을 강화하거나 다른 채널에도 적용할 힌트를 얻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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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황 C: “다음 캠페인 예산, 뭘 늘리고 뭘 줄일까?” (예산 재배분)
- 내 상황에 맞는 질문 설계
• 목표: 신규 고객 대상으로 비용 대비 효율이 좋은 가성비 채널을 찾고, 다음 캠페인 예산 재분배에 참고하고 싶어.
• 분석 기간: 최근 1개월(또는 직전 캠페인 기간)
– 예산 의사결정은 ‘현재’가 중요하므로, 최신 구간을 우선합니다.
• 세그먼트 : 방문유형 > ‘신규’만 선택
– 신규 전환을 늘릴 것인지, 재방문 효율을 끌어올릴 것인지 목적에 따라 질문이 달라져야 합니다.
• 표현 방식: 사분면 차트 (X축: 트래픽, Y축: 체류시간)
– “트래픽은 많지만 전환이 낮은 채널”과 “트래픽은 적지만 전환이 높은 채널”을 한 번에 분리할 수 있습니다.
– 가성비 채널의 기준 : 트래픽과 체류시간 둘 다 높은 채널 (기준을 명확히 지정해두면 해석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 질문 작성하고 리포트 생성
• “최근 1개월간의 신규 고객 데이터를 유입 채널별로 ‘트래픽 양(X축)’과 ‘체류 시간(Y축)’을 비교하고 싶어. 사분면 차트를 그려서 가성비 좋은 채널을 명확히 구분해 줘.”


3. 보고 퀄리티가 올라가는 도슨트 후속 질문
• “예산 늘려야할/줄여야할 후보 1위를 근거와 함께 정리해줘.”
→ 가장 우선순위가 높은 1개 채널을 근거와 함께 뽑아 다음 캠페인 예산 배분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 “예산을 줄여야할 채널은 왜 효율이 낮아 보이는지 가설 3가지를 제시하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추가로 봐야 할 지표 함께 제안해줘.”
→ 단순히 “줄이자”로 끝내기보다, 효율 저하 원인을 가설로 나누고 검증 지표를 함께 확인해 감액이 아니라 개선 후 재평가까지 이어지도록 합니다.

5. 질문이 막힐 때는 ‘질문 가이드’를 시작점으로
성과 확인, 낭비 요인 점검, 예산 조정처럼 분석 목적이 명확하더라도 이를 질문 문장으로 구체화하기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이럴 때 AI Custom Dashboard의 질문 가이드를 참고하면, 목적별로 필요한 질문 구조를 빠르게 잡을 수 있습니다.
나의 상황에 맞게 조정해 적용하고, 보다 완성도 높은 질문으로 빠르게 리포트를 생성할 수 있습니다.
<질문 가이드 위치>
“질문 예시” 버튼을 클릭하면 직군별로 자주 하는 분석 목적을 카드로 모아둔 질문 템플릿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마케터 탭에서 제공되는 질문 가이드 예시

가이드를 통해 “무엇부터 물어봐야 하는지”에서 막히는 시간을 줄이고, 결과물의 형태를 더 빠르게 ‘보고 가능한 리포트’에 가깝게 가져갈 수 있습니다.

6. 바로 성과 판단부터 가능해지는 마법
보고서 작성이 늦어지는 이유는 데이터가 부족해서가 아니라, 데이터를 설명 가능한 형태로 정리하고 해석하는 과정에 매번 시간이 소요되기 때문입니다.
AI Custom Dashboard Report는 그 시간을 “질문 한 줄 쓰는 시간”으로 바꿔줍니다.
오늘 딱 하나만 해보세요.
뷰저블 저니맵 대시보드 → 받아보고 싶은 리포트를 질문으로 요청
보고 준비가 아니라, 성과와 예산 판단부터 시작하는 흐름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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