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도슨트로 데이터 분석을 100% 자동화하는 방법

ChatGPT에 ‘Data Analyst’라는 버전이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데이터 분석에 특화된 모델로, 사용자가 데이터를 업로드하면 이를 분석해주는 도구입니다. 데이터 분석과 인사이트 도출을 자동화하려는 노력에서 생겨난 AI인 것입니다.

그러나 데이터 수집의 단계는 여전히 사람의 몫입니다. 가령 ‘최근 사용자 행동에서 눈에 띄게 달라진 흐름’을 알아보고 싶다면, 비교를 원하는 기간 별 퍼널 데이터를 수집해야 합니다. 게다가 변화는 특정 그룹에서만 발생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디바이스 등의 세그먼트 별로 데이터를 정리해 분석을 요청해야 합니다.

또한 AI는 도메인이나 서비스의 맥락을 모른 채 업로드한 데이터만을 바탕으로 결과를 도출합니다. 따라서 ‘이 결과가 우리 서비스의 상황에 맞는 해석인지’, ‘놓치고 있는 지표는 없는지’ 고민하게 되죠.

우리 서비스의 데이터를 전부 이해하고 있는 AI가 데이터 수집부터 분석, 인사이트 도출까지 모두 수행한다면 어떨까요? 이 글에서는 뷰저블 AI 도슨트를 통해 오로지 질문만으로 서비스 맞춤형 인사이트를 얻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질문을 해석하는 Agentic AI

서비스를 운영하다 보면 기능 업데이트나 광고 집행 전후로 사용자의 행동이 어떻게 변화했는지 궁금할 때가 있습니다. AI 도슨트에게 ‘지지난주에 비해 지난주 사용자 행동에서 눈에 띄게 달라진 흐름이 있는지’를 묻는 상황을 가정해보겠습니다.

“지지난주(3/30~4/5)와 지난주(4/6~4/12) 데이터를 동시에 조회하겠습니다!”
“퍼널 흐름과 페이지 순위 데이터를 함께 가져오는 중입니다.”

AI 도슨트는 먼저 질문의 의미를 해석하고, 이를 데이터 분석 작업으로 변환합니다. ‘지지난주’와 ‘지난주’가 어떤 기간을 의미하는지 계산하고, 두 기간의 사용자 행동 변화를 알아보기 위해 어떤 데이터를 조회해야 할지 스스로 판단하는 것입니다.

“데이터를 모두 수집했습니다! 이제 두 주간을 꼼꼼하게 비교 분석해 드리겠습니다.”

이후 도슨트는 뷰저블 저니맵에 세팅된 로우 데이터에 직접 접근합니다.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에 용이하게 가공하는 것입니다. 이 모든 과정은 사람이 별도로 데이터를 지정하거나 업로드하는 단계 없이 이루어집니다.

이처럼 사람이 제공한 데이터 범위 내에서 답변을 생성하는 범용 AI와 달리, AI 도슨트는 필요한 데이터를 직접 조회하고 수집합니다. 이를 통해 복잡한 분석 준비 과정 없이 질문 하나로 사용자 행동 변화를 파악할 수 있습니다.

서비스 맥락을 이해하는 나만의 AI

데이터 분석은 단순히 수치를 확인하는 것을 넘어, 그 의미를 해석하는 과정까지 포함합니다. 이때 같은 데이터라도 어떤 서비스인지에 따라 해석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서비스의 도메인 지식이나 비즈니스 맥락을 고려하는 것이 필수적입니다.

지금부터 AI 도슨트가 수집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과정을 살펴보겠습니다.

“로그인 후 서비스 내부 사용 활동이 상대적으로 증가한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먼저, AI 도슨트는 페이지의 성격을 고려한 분석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로그인이 필요한 ‘Dashboard’ 페이지의 PV 순위가 2위로 상승한 것을 기반으로 로그인한 사용자의 활동이 증가했을 가능성을 짚어냅니다. 단순히 특정 페이지의 트래픽이 늘었다고 설명하는 것에서 그치지 않고, 서비스 구조를 전제로 해당 변화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 해석하는 방식입니다.

“저니맵 플랜 개편 공지 영향을 받은 것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또한, AI 도슨트는 조회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변화의 원인을 추론하기도 합니다. 실제로 뷰저블은 최근 랜딩페이지를 통해 ‘저니맵 플랜 개편 공지’를 노출했습니다. 도슨트는 공지 페이지의 PV와 플랜 탐색 경로를 근거로 플랜 개편 공지가 저니맵 관심 증가에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이 있다는 점을 추론해냈습니다.

이처럼 AI 도슨트는 우리 서비스의 전반적인 데이터를 전제로 분석을 수행합니다. 따라서 범용 AI와 달리 실제 운영 맥락에 맞는 인사이트를 제공하죠. 사람은 이러한 인사이트를 바탕으로 ‘어떤 사용자 그룹에서 저니맵 기능 사용이 증가했는지’, ‘현재의 관심도를 유지하기 위해 어떤 개선이 필요한지’ 등을 질문하며 분석을 확장해나갈 수 있습니다.

질문만으로 데이터 분석을 시작해보세요!

오늘날의 ‘데이터 분석 자동화’는 흔히 분석 과정 자체를 빠르게 만드는 데에 초점이 맞춰져 있습니다. 하지만 이 방식은 분석에 사용할 데이터를 사람이 직접 수집해야 한다는 점에서 한계를 가집니다. 어떤 지표를 봐야 할지 판단하고, 여러 데이터를 추출하다 보면 결국 분석을 하기 위한 준비 과정에 더 많은 리소스를 쓰게 되는 것입니다.

뷰저블 AI 도슨트는 이러한 준비 과정을 효과적으로 줄입니다. 사용자가 질문을 입력하면 AI가 필요한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하죠. 반복적이고 소모적인 작업에서 벗어날 수 있는 환경이 만들어지는 셈입니다. 또한 AI가 서비스의 데이터에 직접 접근할 수 있기 때문에 서비스의 실제 맥락을 반영한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습니다.

아직도 하루종일 분석할 데이터만 수집하고 있나요? 뷰저블 AI 도슨트를 통해 적은 부담으로, 더 빠르게 데이터 분석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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