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데이터 분석 입문서] #2. 데이터에 관한 오해 네가지
안녕하세요, 뷰저블입니다. #1편에서 데이터 분석을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마음가짐을 정리했다면,이번 #2편에서는 반드시 짚고 넘어가야 할 「데이터에 관한 네 가지 오해」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 오해 1. 데이터는 숫자와 수치를 의미한다.• 오해
아직도 UX가 어렵고, 빅데이터는 뜬구름 같으신가요?
뷰저블과 함께 여러분의 UX Insights를 넓혀보세요!
UX는 쉬워지고, 빅데이터는 가까워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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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뷰저블입니다.오늘은 글로벌 컨설팅 기업 ‘콘센트릭스’가 실무에서 뷰저블을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다양한 도메인의 기업들이 뷰저블로 UX를 개선한 사례가 궁금하다면 이번 포스팅을 끝까지 확인해보세요! 01. 콘센트릭스와 뷰저블 콘센트릭스는 데이터

데이터 분석을 이제 막 시작하는 많은 사람이 이렇게 생각합니다. “일단 숫자를 모으면, 뭐라도 내용이 나오겠지.” 하지만, 막상 대시보드를 열면… 🤯“그래서 어디부터 봐야 하지?” 숫자는 잔뜩 있는데, 우리 서비스가 정말 좋아지고

GA4를 설치했지만 대시보드는 따로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뷰저블이 데이터 분석의 모든 장벽을 없앤 이야기를 들려드립니다. 월요일 아침 9시. 출근하자마자 슬랙 알림이 울립니다. “지난주 캠페인 성과 어땠어?” 당신은 GA4를 엽니다.

매년 수억원의 예산, ‘감에 의존하고 계신가요? “우리 고객은 저녁에 많이 올 거야, 주말에 프로모션을 집중하자!” 매년 수억 원의 마케팅 예산을 집행하면서, 우리는 얼마나 많은 의사결정을 ‘감(Gut Feeling)’에 의존하고 있을까요?물론 Google Analytics(GA)가 있습니다.

데이터 분석, 해야 하는 건 아는데… 마케터, 기획자, 서비스 운영자, UX/UI 디자이너… 직군에 관계없이, 이제는 정말 데이터 분석 역량이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막상 데이터를 열면 숫자와 그래프 앞에서 손이 굳어버리진 않나요? “이 수치가

안녕하세요! 뷰저블입니다. 현장에서 매일 데이터를 만지는 분들 중엔, 뷰저블을 특별히 좋아하는 사용자들이 있어요.강의 슬라이드에 뷰저블 사례를 넣고, 학생&동료에게 실습 기회를 열고, 데이터를 함께 보고 배운 점을 나눕니다. 우리는 이분들을 ‘뷰저블

안녕하세요! 뷰저블입니다.오늘은 뷰저블 CX팀에서 준비해주신 세미나의 세번째 세션에 대해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실제 뷰저블 사용자들로부터 자주 받은 질문 5가지를 다룰 예정이니,뷰저블을 사용하며 생긴 궁금증이 있다면 이번 포스팅에서 해소해 보세요! Q1. 어떤

안녕하세요. 뷰저블 고객 인터뷰 2탄입니다! 지난 시간에는 왜 뷰저블을 선택하셨는지, 업무/교육 현장에서 어떻게 활용하고 계시는지에 대해 들었는데요,이번에는 그에 이어서, 뷰저블을 통해 얻은 가치에 대해서도 자세히 들어보았습니다. 두 분의 공통 메시지는

안녕하세요! 뷰저블입니다. 얼마전 뷰저블은, 서비스를 꾸준히 사용하며 애정을 가지고 피드백을 주신 고객분들을 직접 만나 이야기를 듣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진행한 인터뷰에서는 뷰저블 대표 고객 두분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을 수 있었는데요,뷰저블이 실제

안녕하세요! 뷰저블입니다. 이번 포스팅에서는 많은 분들이 집중해주셨던 세미나의 두번째 세션,뷰저블로 데이터 분석 인사이트를 도출하는 노하우에 대해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뷰저블을 사용하고 있지만, 어떻게 데이터를 해석하고, 그래서 어떤 개선이 필요할지고민되지 않으셨나요?히트맵과 저니맵의

안녕하세요! 뷰저블입니다. 지난 9월 11일, 잠실 롯데월드타워에서 ‘데이터를 보는 새로운 방법’ 뷰저블 세미나가 진행되었는데요,이번 포스팅에서는 세미나의 포문을 연 첫번째 세션의 내용을 상세하게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이 처음 생겼을 때를 기억하시나요? 바로 모두가